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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678602
밤에 나 잘 때 얘기하시는거를 들어버렸는데 성적 저모양인데 쓸모가 있냐, 사회에 나가서도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 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세림
전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것이 조금 힘든 편이에요. 저는 남들 시선도 많이 의식하고, 상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 ...
살려주세요
고등학교 졸업 수업 들은거중에서 123학년때 다 합쳐서 3/2가 돼는지 보는건가요..? 아 ...
펭귄
안녕하세요 저는 경상도에 사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본래 고등학교도 호텔조리학과를 나 ...
마음친구님, 반갑습니다. 심리상담사를 꿈꾼다고 하니 더욱 반갑습니다. 호텔조리과도 좋은 기능을 익힐 수 있는 ...
이시은
그냥..삶의 의지가 없어요 ... 매일 같이 심박수는 높고 살짝만 걸어도 180이상 계단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입니다. 남겨주신 고민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사연만으로 마음친구의 마음 ...
인생참
초4 이른시기에 처음 자해를했어요 많은양의 학습지를 제대로 된 설명없이 풀으라하시고 두분은 ...
마음친구님,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마음친구님의 글을 읽고 있으니, 참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
밍밍한감자
안녕하세요. 취직 준비 중인 24살 여자입니다. 올해 2월로 대학 졸업하고 취직을 위해서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김영미 상담사입니다. 동생과의 불편한 관계가 이어지고 있고, 이번에도 동생이온다는 소 ...
유메아이
친언니가 매일 같이 사람 칼로 찔려죽이겠다 죽여버리겠다 막 때려 죽일거다 막 빰때린다 예전 ...
힘든하루하루
26살의 인생 너무 한심합니다. 21살때의 잘못된 선택 하나때문에 인생의 밑바닥까지 갔어요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하나’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전문 상담사 자격을 취득하고 현재 기아 ...
하연37
중학교 2학년때부터 고 3때까지 심리상담가가 꿈이였는데 고3 수시때 심리학과가면 취업 제대 ...
회중이
제 거지같은 술버릇때문에 최근,옛날에 친구들을 다 잃어 집에서만 3~4개월째 거의 혼자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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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3 여중생입니다. 이제 3학년이 된 만큼 인간관게에 더 신경을 주고 있는데요,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이렇게 고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친구님의 고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
yun1219
저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3까지 왕따를 당했고 남자아이들에게는 맞았고 여자아이들에게는 따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께서 쓰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감내하셨을 고통이 느껴져 ...
인생의정답
안녕하세요! 올해 중1인 여학생 입니다. 저는 항상 목소리가 크고 말이 많으며, 장난기가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하루 일과 중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장 많은데 마음친구님을 괴롭히는 남자 애로 ...
6월 기준 만 25세입니다..! 1년 7개월 정도 물리치료사로 일했었는데 재미도 없고 몸 ...
24살 임용 준비하는 임고생입니다. 4년제 대학 졸업하고 임용 준비를 하고 있어요. 작년(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이 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우선, 마음친구님이 쉽지 않은 시간을 ...
노타
전 지금 지방대에 다니고 있고 기숙사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2주에 한번씩 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