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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h7122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어려웠던 집안 사정탓에 학창시절 내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의 고민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친구님께서는 어려운 형편임에도 ...
마음
내일 여름캠프 가는데 비가 오네요ㅜㅜ 80명이 안전하게 다녀올수있도록 생각해봅니다
캔디
저 중학교때 성균관대 뮤지컬 보러갓는데 거기 대학로도 잇고 대학생들 놀거리 많아서 거기 대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의 고민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로문제때문에 고민이 있으시군요 가 ...
지두
저는 20대중반 8살 애기엄마입니다. 19살에 아이를 낳고 21살때 아이아빠의 바람으로 헤 ...
안녕하세요? 마음하나님 ~ 너무 20대 중반, 한창 친구들과 놀 나이에 8살 아이를 육아하고 계시지만, 많이 ...
20대 중반에 편입하게되면 졸업하면 취업나이 늦어지는데 회사다니면서 야간대핟 다니면 너무 ...
오레옹옹
저는 12살 딸을 양육하고있으며 아이가 자폐스펙트럼입니다. 돌이지나고 부터 다른아이보다 눈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사춘기 자폐스펙트럼 자녀를 키우면서 말로는 표현 다 못할 고충이 전해져 저도 많이 ...
노량진멍멍이
코로나로 인해 직장을 강제적으로 그만두게 되고 남들과 다르고 특별한거 내새울게 없는 스펙이 ...
안녕하세요. 마음하나 상담사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직장을 강제적으로 그만 두게 되셨다니 상심이 크셨을것 ...
별숲지기
하나의 일을 하면 다른 하나의 일까지 해결해야 할 것 같아요. 건물 4층에서 2층으로 내려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더운날 열심으로 일하느라고 참 힘드시지요. 게다가 효율적으로 일하려고 하다보니 ...
친구가 돈 빌려달라해서 저는 2만원 그정도 인줄 알았죠 근데 80만원이래요 친구가 미쳤어요 ...
탈퇴한 회원
내가 세상을 떠나 하늘로 훨훨 날아가고 싶어 더 이상 괴롭히지 않는 곳으로 더 이상 혼자 ...
마음친구님... 오전이 지나고 뜨거운 오후가 지나가고 있네요. 간밤에는 편안하셨을까요. 지금 무엇을 하고 계 ...
누가 체중 물어보면 저는 예민하고 불쾌하거든요 곤란하고 그거 실례인데 근데 어떤애는 159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몸에 대해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마가렛쿠
친정이랑 저희집은 1시간 거리에 있어요! 시댁이랑 저희집은 5시간 이상 걸려서 잘 못가구요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와 고민을 털어놓는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저는 돌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결혼하고 바로 임신이 되었었는데 그땐 처음이라 생리예정일이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고민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용기 내주셔서 감사해요. ...
맥날에서 알바할때 아주머니 2분 있어요 한분은 저한테 가해자편들어주고 내편 안들고 게다가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일터에서 함께 하는 두 분이 허리가 아픈 것에 대해 걱정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마음 ...
어떤분이 저가 근무시간에 의자소리 조금 냇다구 소리지르고 눈 부릅뜨고 째려보면서 정색하면서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근무지에서 불편한 관계로 화가나고 억울한 부분에서 많이 속상하신 모습이 느껴집니다. ...
2년제 대학교 졸업하구 경력으론 아르바이트, 공공근로, 인턴 뿐이고 자격증은 ITq 아래한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걱정을 함께 나누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_) 앞으로의 미래가 많이 걱정되고 고민 ...
마지막퍼즐
엄마가 편찮으셔서 간호를 하다보니 저의 생활은 없고 계속 피곤도 쌓이고 어디가서 하소연할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현재 어머님의 간호로 많이 피로가 누적되고 마음이 많이 지치신 것 같습니다. 심 ...
대롱
힘든일을 극단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하거나 계획대로 되지않는 일에 스트레스받아하고 후회를합니다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최근의 힘든 일로 마음이 많이 속상하셨었나 봅니다. 스스로도 힘들고 주변에 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