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고민엔팁
여러분 전 13살 초등학생입니다. 질문할게 있어서요. 혹시 영어쌤이 학생들에게 패드립을 한 ...
캔디
내가 증오하는 2분께 전에 일터 찾아가서 그 2명만 쏙빼고 먹을거 돌리고 오고 싶어요 너무 ...
MH687044
진정으로 저를 사랑하는 법을 모르겠고 저를 사랑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고민 올려 보아요… 다 ...
저는 얼굴 이쁘단 소리 많이 듣는대 재가 좋아했던 남자들은 저한테 관심 없는 이유는 뭘까요 ...
지하철 타실때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오늘 뮤지컬 보러 4호선 탔는데요 지하철에서 어떤 그지같 ...
보드짱
100% 저의 실수로 직장내 ab형 여성과 완전히 틀어졌네요 아예 말도 안 ...
노력이 필요하죠?
별님이
사실 책 한권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이번에 연애하다가 남친 직업이 ...
✔️ 상담사 답변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며 별님이라는 닉네임처럼 마음친구님의 반짝거리는 고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
자취
갑자기 근래들어 한 2주전부터 발생한 증상입니다. 참고로 11월 1일부터 다니던 일이 사람 ...
안녕하세요? 마음하나님~` 트라우마성 사고고 인해 우울증이 심해 약물처방을 받고 계시지만, 1년이 지난 후 ...
탈퇴한 회원
내용이 긴데 끝까지 읽어주세요 ㅠㅠ 진지합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마땅히 하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음 ...
에스핀
저는 언니들 2명이 있어요 언니들은 저보다. 그림 실력이 좋아요 어릴 때부터 언니들이랑 똑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마음친구님은 미술을 좋아하시고 미술과 관련된 ...
저라면 그렇게 행동 안하는데 그런말 안하고 배려해주는데 이런 생각 많이해요 모든 사람들이 ...
꿈을꾸는소녀
어릴 때부터 꾸준히 좋아했지만 요샌 건강 생각해서 줄여야 하는데 쉽지 않아요 과자를 한 두 ...
고민
중2입니다. 아직 진로가 없어서 고민이에요. 다들 중2면 시간 많다고들 하시는데 전 초조하 ...
두부모찌
어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술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는데 초반에 나를 엄청 안 좋 ...
노타
전 작년에 전문대 2년제 학과 1학년을 마치고 올해 휴학하여 기술교육원에서 용접을 배우고 ...
밀가루
이렇게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체념하면서 살다가 한 번씩 감정이 욱하면 눈물이 끊이질 않고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해야할 것은 많은데 손에 잡히지 않고, 마음에 안드는 것도 많고 남들보다 뒤처지 ...
웃자
말을 하다가 누군가가 상처받을까봐.. 혹시나.. 실수했을까봐 걱정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