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 따끈따끈한 고1 여학생입니다!!! 지금 제가 생각하는건 자퇴인데요. 이제 5등급제이기도 하고 공부가 하기 힘들거 같다고 판단했어요. 제 목표가 컴퓨터자격증을 취득해서 취업하는게 목적이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특성화고로 갈까 생각을 했는데, 제 집이 시골이기도 하고 컴퓨터 관련 과가 없어졌다는거에요. 그래서 일반고로 어쩔수없이 오게 되었는데 공부가 너무 두렵습니다. 오늘이 고1 두번째 시간이었는데 진도를 다 나가셨거든요. 근데 너무 힘들거 같은거에요. 자격증도 따야하고, 공부도해야하고 그럼 제가 잘시간이나 먹는시간도 없다는건데 그런게 너무 힘들거같은거에요..
그래서 생각한게 자퇴를하고 자격증 취득하는것에 공부를 쏟아부은 다음에 검정고시를 치르는것이 저의 생각인데 친구들도 그렇고 인터넷에 찾아봐도 학력이 우선시기 때문에 자격증이 많아도 취업이 힘들거라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고민됩니다. 제가 진짜 버틸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상담사 답변
* 마음하나의 전문 상담사가 답변하고 있어요.
니얼싼쓰님 안녕하세요.
마음속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등학교에 막 입학한 시점에서 앞으로의 진로와 공부를 동시에 생각하다 보면 부담이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컴퓨터 자격증을 따서 취업하고 싶다는 목표가 분명하다 보니, 지금의 학교생활이 나에게 맞는 길인지 더 고민이 깊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아직 학교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이기도 해요.
처음에는 수업 속도나 학습량이 갑자기 늘어나서 더 어렵고 두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적응해가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지금 바로 자퇴를 결정하기보다는, 학교생활을 조금 더 경험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컴퓨터 자격증 준비 역시 학교생활과 완전히 분리된 길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학교를 다니면서도 방과 후 시간이나 여유 시간을 활용해 조금씩 준비해볼 수도 있습니다.
또 학교 안에서도 위클래스를 통한 진로 상담을 받아보거나, 담임 선생님이나 상담 선생님과 현재 고민을 나눠보는 것도 방향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혼자서만 고민하기보다 주변의 도움을 함께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조급하게 결론을 내리기보다, 여러 가능성을 차분히 살펴보며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가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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