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상대방이 무례하게 말을 하면 똑같이 되받아줘야만 되는 성격이 있어요
한 번 참았더니 답답하고 자기 전까지 계속 생각나고 죽어버릴 꺼 같더라구요
근데 사람들은 제가 쎄다고 해요 어떻게 할까요
상담사 답변
* 마음하나의 전문 상담사가 답변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wendie님 고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례한 말을 들었을 때 바로 반응하고 싶은 건 자존감을 지키려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참으면 더 답답하고 계속 생각나는 것도 이해되고 너무 당연합니다.
다만 매번 강하게 되받아치면 관계에서 “쎄다”는 인상이 남을 수 있어요.
그래서 즉각 반응 대신 한 박자 늦춰서 말하는 방식을 연습해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공격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그 말은 좀 불편해요”처럼 감정을 중심으로 짧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이렇게 하면 나를 지키면서도 관계를 덜 소모할 수 있습니다.
wendie님은 문제가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표현하는 방식에 변화가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바꾸고 적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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