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정신과에 다니는게 문제일까요..?

미하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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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와 오랜기간 친했던 친구가 스스로 떠난 후부터 잠을 못자요.새벽에도 늘 깨어있으니 감정에 휘말리고,울면서 소리지르고 깨는 일도 많았어서, 정신과에서 약한 수면제와 우울증 약등을 처방받고 복용중입니다. 술자리에서 할아버지가 들으시거니 다짜고짜 저한테 정신병자냐고 그러시드라고요. 억울해요.저는 나아지려고 먹는건데.죽지 않고 버티려고 그러는 건데 알아주지도 못하고 다짜고짜 그렇게 말하셔서 사실 속상했거든요...근데 친구도 그런 반응이에요. 수면제룰 먹는다 그러니까 화내고 이런식이면 안해 이러고 갔어요. 늘 저를 걱정해주는 거 아는대도 서운하고 화나요.무례하다고 생각해요.제가 문제인건가요 또..?수면제를 먹는거는 나아지려고 나아가려고 하는 건데도요..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 대부분은 절 이상하게 봐요.
저도 일찍자고 싶고 약 안먹고 멀쩡해지고 싶은데요...?제가 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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