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간호학과 다니는 2학년 학생입니다. 다음주에 실습 시험이 있는데, 한명씩 들어와서 교수님 앞에서 뽑기를 하고 뽑힌 실기를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모든 술기 내용을 다 알고 하나도 빠짐없이 할 자신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노력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벌써부터 너무 긴장이 돼고, 저의 손떨림이 심해질까봐 걱정입니다. 저번에 연습시간에 주사 연습을 해봤는데 손이 너무 떨리더라구요.. 같이 하던 짝꿍 언니가 손을 왜이렇게 심하게 떠냐고 그랬습니다..
저는 긴장할 때 다른건 다 괜찮은데.. 손이 떠는 것만큼은 통제를 못하겠습니다.. 이대로라면 다음 주 시험때 분명 손이 똑같이 떨릴텐데.. 제발 너무 간절하게 고치고 싶습니다.. 손떨림은제 기억상 중학교 음악시간 때 리코더 수행평가 할 때부터 시작됐습니다..
저는 발표공포증도 있구요.. 매사에 항상 사람을 만날 때나 낯선 곳에 갈 때 긴장을 항상 하는 편입니다.
그치만 발표를 하고나면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잘 한다는 소리를 듣고, 사람을 만날 때도 친화력이 좋다는 말도 듣습니다. 제가 아는 저와는 모순적인 말들이라서.. 제가 그냥 본모습이 긴장하는 모습이라 가식이 습관이 되어버린건가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는데 다음 주 실습 시험때 긴장하지 말고 주사 실기를 잘 해서 주사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을 남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저는 이번 실습 시험을 기회 삼아 저의 과한 손떨림과 긴장을 통제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절한만큼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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