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jeieo59
방학이라 학교를 가지읺으니 생활패턴도 엉망이고 몸 상태도 장난이 아닌것 같아요.. 오전1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습기도 많고 체력적으로 소모가 많아서 자칫 생체리듬이 깨질 수 있는 시기 인 것 같 ...
갈치해요
초등학생 때 5년 동안 왕따를 당했어서 그런지 이 영향 때문에 아직까지도 자존감이 많이 낮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스스로 자존감이 낮다고 느껴져서 매우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장점을 생각해내는 건 힘 ...
허주발
안녕하세요 저는 24세 ,결혼을 전제로 동거 중인 여자 입니다 몇일전 직장 스트레스를 견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소중한 고민글 감사해요. 마음친구님의 글을 읽어보니 직장 퇴사후 취업을 하기 위해 ...
노크노크
올해 9월 남편될 사람과 동거 중인데 직장 내 괴롭힘으로 갑작스레 퇴사를 하게 되었어요.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소중한 고민 글 감사드려요 마음친구님께서는 현재 실직 후 남편되실 분께서 경제적 ...
티티
안녕하세요.. 최근몇년간 체중20키로가 증가함과 동시에 몸이불편해지고, 대인기피가 생겼네요 ...
마음친구님...안녕하세요. 마음하나 상담사입니다. 마음친구, 마음하나...이렇게 말하고 있으니 우리의 마음이 ...
셀나
올해 22학번으로 입학하게된 23살 여자 새내기이고.. 간호학과로 진로 방향을 잡아 오게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마음친구님~ 우리 마음친구의 글을 읽으면서 답답하고 혼란스러운 마음이 그대로 느 ...
마음
아이들과 패밀리 랜드 1박2일 캠핑 갑니다
해삐유니
저는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적당한 선 인것 같아요. 그걸 넘어서면 그 사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대화가 잘 통하는, 마음에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간절함이 느껴지는군요. 관계 ...
도토리또리
보호종료로 lh신청해두 최대 1억2천인데 제가 거주하는 지역 오피스텔 7평이 1억5천 이렇 ...
찌니
안녕하세요 21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예기치 않은 임신 ...
안녕하세요? 마음하나님~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을 물고 때리는 등의 문제로 트러블이 많아 친구어머니들 ...
yj
안녕하세요. 마음하나로 제 고민거리를 상담할 기회가 생겨서 정말 기쁩니다. 지금 저에게는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의 두 가지 고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친구님께서는 작은 소음과 자극에도 쉽게 화 ...
이슬참
안녕하세요. 전 가족들과 함께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합니다. 저와 오빠는 8살 터울이에요.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와 고민을 털어 놓는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달빛
보육원을 떠나 20살 첫 자립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를 얻었지만 이제 혼자서 뭐든 걸 해결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20살 첫 자립에 마음이 싱숭생숭한데, 자주 불안을 느껴 자리를 회피하는 수가 늘 ...
별하나달하나
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저는 죽고싶다는 생각을 습관처럼 해요. '이렇게 살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죽고싶다는 생각을 습관처럼 하는것이 고민이시군요. 이 세상에서 나의 존재가 사라졌 ...
그랬어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계획을 짜고 하나라도 틀어지면 그 순간부터 모든 일이 손에 안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는 완벽주의로 인해 계획이 틀어지면 크게 스 ...
파이리
31살,29살 남여가 결혼해서 대출받아 집을 전세로 구하려해도 2억초반에서 중반가야하네요 ...
유징
안녕하세요. 올해 간호학과 3학년이 되어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중고등학교시절부터 ...
안녕하세요, 유징님. 유징님의 고민을 읽으면서 자신의 선택한 진로가 과연 맞는지, 다른 진로를 찾기에는 ...
아로
고2때까지 원하는 대학, 과가 없어서 힘들어하고 있을때 2학년 2학기때 가장 배우고 싶은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진로 고민으로 글을 남겨주셨군요. 남들보다 늦었다고 하신 말씀이 공감이 ...